해학의 민족~ ㅎㅎ

번역,  그것도 외국인에게 보여 주는 곳이라면 아무나 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사실 번역이라는 것이 어려운 작업 같더군요.

외국 영화 자막도 전문가가 하는 것 같던데 막 욕먹고 하더군요. ㅎㅎ

그도 그럴 것이 말이라는 게 '아'와 '어'가 다르니 상황에 맞게 잘 표현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요.

그나저나 개념이..

어린아이들은 언제, 어떻게 튈지 모르니 조심해야 합니다. 미리 내려놓으면 안 될 듯하군요.

이 곳은 국내에 있는 실내 스키 연습장입니다. 

어반 슬로프 - 도심 속 또 하나의 슬로프

실내라서 4계절 내내 이용할 수가 있고요.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운동량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할아버지가 손자와 걷고 있는데 어떤 여자가 나타나 갑자기 아이를 빼앗음

주변에 행인들이  달려야 아이를 구조함

옆에 주차장과 가게에 있던 시민들까지 몰려나와 아이 구출에 합세함
내가 알기론 중국에선 타인이 위험에 쳐해도 절대 안 도와준다던데 꼭 그렇지는 않구나
중국도 사람 사는 곳이고 정의가 살아있는 곳이구나 느낌.

은  착각 
몰려왔던 모든 사람들이 납치범과 한패였음 ㅎㄷㄷ
몇 명이 할아버지 잡고 나머지는 아이 유괴하고 도망감

이 영상에서 유괴범이 아닌 사람은 지팡이 짚은 저 할머니뿐

중국인은 그냥 중국 안에서만 살았으면 좋겠다.

무한리필이라면서?

무한리필이라면서!

무한리필이라면서..

ㅋㅋ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