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 기절했나?

ㅋㅋ 웃으면 안 되는데 참을 수가 없네요.

저런 단체 격파나 대련은 합이 중요한데 긴장했나 봅니다.  ㅎㅎㅎ

평택시의 미친 짓거리

“원균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 평택시, 기념관 짓고 제사도 지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2101744723924

원유철은 평택 출생이며 지역구가 경기도 평택시 갑이며 현 거주지도 평택입니다. 

자유당 여상규 욕설논란

여상규(1948년생)는 대한민국의 판사 출신 정치인이다. 제18대·19대·20대 3선 국회의원이다.
지역구‎: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오늘의 신조어 '욕상규하다'

욕상규하다 : "웃기고 앉아있네 진짜, 병신같은 게"라고 욕하다

http://j.mp/2Ork9ju

'여상규 욕설' 논란 상황 요약! 더 심각한 문제는 바로 직권 남용 및 '검찰 수사 외압'이다.

국감 위원장이 회의 진행은 안하고 수사하지 말라고 대놓고 검찰 수사 외압!!!

민주당 항의하니 “듣기 싫으면 귀 막으라”

아주 끝판왕을 보여주는군요. 국회위원이.. 그것도 3선 의원이고, 위원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꼬라지 하곤..

민주당..팩트TV 영상 보여주며 사과 요구하자 놀란 여상규, 김종민에 급사과

생방으로 녹화되었다고 보여주니

사과는 어영부영..

속기록 삭제 부탁은 확실하게..  

욕상규하고 있네요

정성호 "위원장님 말씀 속기록에서 삭제 안된답니다"..여상규 ㅠㅠ

속기록에서 삭제가 안된다고 하니 

바로 땡! 얼음 땡!!!  ㅋㅋ

판사시절에 성질대로 판결한게 꽤 많을 것 같은데 그 많은 억울한 사람들 어쩌나 ㅠㅜ

휴~ 제길 욕상규하고 GR이네..

여상규vs표창원 갈등 대폭발!! 법사위원장 막무가내 독단 진행에 열 받은 민주당

박지원-여상규 청문회장 설전..."당신이 판사야" vs "어디서 큰소리야"

새하얀 솜털 같은 구름을 이불 삼아 둥실, 둥실 떠 있으면 구름 위에 떠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요?

구름 위에서 잠을 자본 사람이 없으니 그 느낌이 어떨지는 누구도 평을 못 하겠지만 물 위에서 자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아주 강하게 어필이 되는군요.

넘실, 넘실대는 물 위에서의 수면은 구름 위에서 잠을 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되며 그 느낌은 깊은 수면과 함께 아주 황홀했습니다.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죠. 태아의 느낌..?

간간히 다시 느껴보고픈 마음이 강렬하게 듭니다..

이 제품은 아직 콘셉트 제품으로 자력을 이용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침대인지, 소파인지 아니면 두 가지 다 겸용인지,

그리고 떨어질 것 같은 불안함과 처음처럼 저렇게 떠 있다면 올라갈 때나 내려올 때 불편해 보이는데 스위치로 끄면 내려오고 켜면 위로 뜨는 장치가 보완된다면 아주 훌륭한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단지, 콘셉트로 발표한 지 꽤 되었는데 아직도 시판하지 않았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듯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