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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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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홍산면 남촌리 134-2 할매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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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치킨 되살리기


남은 족발 되살리기


남은 피자 되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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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들 소고기라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쇠고기라고도 하죠?
둘 다 우리가 좋아하는 소고기를 말하는 것인데 왜 틀리게 말을 하고 어떤 게 맞는 말일까요?
지금부터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 드리겠습니다.

 

“나는 오늘 쇠고기 먹으러 갈 거야.” 이처럼 ‘소고기’의 뜻으로 사용되는 ‘쇠고기’는 다소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소고기’와 ‘쇠고기’는 모두 표준어입니다. ‘쇠가죽’, ‘쇠기름’, ‘쇠고기’ 등도 모두 옳은 표현입니다.


표준어 규정에

‘쇠고기’에서 ‘쇠’는 ‘소+l’로 분석할 수 있는데, 옛말 ‘l’는 현대의 ‘의’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쇠’는 ‘소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소’라는 명사를 ‘고기’나 ‘가죽’ 등의 단어 앞에 붙여 사용하여 ‘소고기’, ‘소가죽’ 등의 형태도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표준어 규정 제18항에서는 이러한 점을 인정하여 ‘쇠-‘의 형태를 원칙으로 하되,

‘소-‘의 형태도 허용함으로써, 둘 다 표준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은 국립국어원 온라인 국어생활종합상담실 ‘온라인 가나다’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한 것입니다. http://www.urimal365.kr/?p=14860

옛말인 소의 고기와 현재의 소고기의 차이점이군요. 별것은 아니지만 알고 넘어가니 시원해지는군요.

 

계속해서 소고기 부위별 특징을 영상으로 함께 알아 보실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K_Wm2avLhTA


소고기 부위별 명칭

 

 

밋있는 소고기의 부위별 사진입니다.


등심


갈빗살


안창살


살치살


업진살


제비추리


토시살


치마살


부채살


채끝살


차돌박이


육회


육사시미

 


 


그리고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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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iz.net/pt/4465599


밤 12시가 훌쩍 넘어간 이 시간에 음식 이야기는 언제나 많은 이에게 갈등과 아픔을 주는가 봅니다.

많은 사람이 마음껏 식도락을 즐기지 못하는 것을 볼 때마다 그나마 나는 나름대로 감사함을 느낍니다.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니면서 마른 체격도 아니고 그냥 딱 보기 좋은 정도의 체중을 유지하는 편이니까요.



음.. 햄버거를 별로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이상하게 별로 접하지를 못하였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간단한 음식에 비해 비싸게 책정되는 요금 때문이랄까요?



그 금액에서 조금만 더 보태면 훨씬 더 좋은 음식들이 널렸다는 생각이 늘 앞서다 보니


햄버거 매장을 지날 때마다 근처의 다른 먹거리를 먼저 찾게 되더군요..



그래도 늘 매장별로 하나씩은 먹고픈 맘이 있습니다. 한 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사명감(?)을 갖고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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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userpos/636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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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계란이라고도 하고 달걀이라고도 하지요?


차이점은 바로 한자와 우리 말입니다.


계란(鷄卵)은 한자고, 


달걀(닭이 낳는 알)은 순수 우리말입니다.



감동란


얼마나 맛있기에 감동란이란 이름이 붙었을까~ 

감동란은 다름 아닌 반숙으로 삶은 달걀을 말한답니다. 

요즘 시중의 편의점에선…. 인기스타인 허니버터칩만큼이나 

사랑받는 인기 식품이라고 해요. 


삶은 달걀일 텐데 맛있으면……. 저도 감동란을 만들어봤어요. 


약간의 수고만 더해준다면 

좀 특별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감동란을 만들 수 있답니다. 


달걀의 노른자가 반숙보다 더 촉촉한 상태로, 

말캉말캉하면서 질리지 않아서 집어먹게 되는 달걀이랍니다. 

이미 간이 되어있어 소금을 따로 찍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지요. 


편의점의 인기상품인 감동란만큼이나 촉촉하고 부드러운 

가정에서 만든 감동란을 쉽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 : 달걀 6개, 소금 3큰술, 식초 2큰술, 잠길 정도의 뭍 약 2.5컵 


삶은 달걀 식힐 때 : 소금 2큰술, 물 2컵




냉장고 속에 보관된 달걀은 실온상태가 되도록 미리 꺼내놓아 두세요. 


너무 차가운 달걀은 뜨거운 물과의 온도차 때문에 


터지기가 아주 쉽답니다.




달걀을 삶을 때 꼭 필요한 식초와 소금을 준비하세요 


식초는 흰자를 굳게 하는 성질이 있어 


달걀 껍질과 흰자를 분리해주기 때문에…. 껍질이 잘 벗겨져요. 


소금은 달걀 껍질을 단단하게 해서, 껍질이 깨지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달걀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꼭 넣어야 하는 이유에요~




달걀을 삶기 전에 할 일이 있답니다~ 


찬물 2컵에 소금 2큰술을 넣어 녹인 후,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준비해 주세요. 


삶은 달걀을 차가운 소금물에 담가 보관할 거니까 미리 넣어두세요.




계란은 충분히 잠길 정도의 물 2.5컵을 붓고 


소금 3큰술, 식초 2큰술을 넣고 끓이세요. 


끓기 시작하면서 6분간만 팔팔 끓여요. 


이때 시간을 잘 맞춰야 감동을 주는 달걀로 완성된답니다. 



감동란은 소금을 넉넉하게 넣어 


짭쪼름하게 간이되도록 만들어서 


소금을 찍어 먹지 않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죠.




시간 맞춰 삶은 달걀은 체로 건져 찬물에 샤워시킨 후, 


미리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차가운 소금물에 담가 


냉장고에 반나절 (6~7시간) 정도 넣어두면 촉촉한 감동란이 완성됩니다.










보기만 해도 촉촉한 감동란~ 


촉촉할뿐더러 간간하게 간이 되어있어서 중독성 있는 맛이랍니다. 


보통 삶은 달걀은 퍽퍽하면서 간이 안 돼 있어 소금 찍어 먹을 뿐만 아니라, 


목이 메어 많이 먹기 힘들죠~ 



감동란은 촉촉하면서 짭조름해서 마냥 집어먹게 되네요~ 


물 없이도 두세 개는 거뜬히 먹을 수 있는 


정말, 감동을 주는 달걀이지요! 



주말 오후의 영양간식은 촉촉하게 드실 수 있는 감동란~ 어떠세요?


인기 최고의 영양 간식으로 뚝딱!


http://blog.daum.net/userpos/636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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