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늑대

https://goo.gl/Atvt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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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들

공모작들

http://m.cafe.daum.net/yeosan./KyCx/1557?

https://goo.gl/5Vsrnx

http://www.dmitory.com/issue/42771760

유난히 살이 통통한 '중국산 새우' 를 본다면 무조건 주의해야 합니다.

아교가 들어 있는 새우가 시중에 판매가 된다고 하네요.

아교는 젤리 형태 접착제의 일종인데 이 접착제를 새우의 몸통에 주입한다고 합니다.

새우에 아교를 주입하는 이유는 새우가 더 싱싱해 보이기도 하지만 

무게를 더 늘려서 판매를 하기 떄문입니다. 결국은 또 돈이군요..

겉보기엔 살이 통통해 보이고 실해 보이는 아교 새우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요?

'아교 새우'는 물에 씻으면 끈적끈적한 이물질이 쏟아져 나와 형체가 망가지는 것은 물론 

식감도 일반 새우와 다르게 탱탱한 맛이 없어 맛도 현저히 떨어진다네요.

중국 한 수산물 판매상은 "머리가 크고 살이 오른 것처럼 보이는 새우는 

대부분 젤리 형태의 아교를 주입한 것"이라고 귀띔해 충격은 더욱 커졌다합니다.

https://goo.gl/nDp8KS

추석 귀성객을 태운 버스 기사가 무면허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음주와 무면허 운전 혐의로 5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18년 9월 22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중 "버스가 차선을 물고 비틀거린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새벽 5시 반쯤 부산 근처에서 붙잡혔습니다.

적발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5%로 만취 상태에서 4백여㎞를 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2월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인 김 씨가 어떻게 버스 운행에 투입됐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ChCqa9r2_s

2018년 9월 18일 오후 5시경 대전시민들에게 보내온 긴급재난문자라 합니다.

퓨마라니.. --;;

http://www.droian.com/shop/item.php?it_id=1381814851

의자와 모니터 거치대가 일체형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300만 원이라는(컴퓨터, 모니터, 옵션별도) 꽤 고가의 가격이지만 자꾸만 지갑이 열리네요.

모델은 외국인을 썼지만, 사실은 국내의 컴퓨터 전용 가구 제작업체에서 만들어 시판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모니터 3대 정도는 걸어줘야겠죠?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v=qa6BqXg8nw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