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예전 자료이지만 되짚어 봐도 지금과 달라진 게 하나도 없기에 되새겨 봅니다.

 

 

 

그리고 미 국무부 대변인에게 용감하게 질문한 연합뉴스 기자는 돌아와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송고했다.

 

아마 연합뉴스 이승관 기자는 이 기사를 쓴 후에 국제적으로 한 건 했다고 어깨를 으쓱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난 이래봬도 미 국무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때 영어로 질문한 사람이야" 하고 말이죠.

연합뉴스 기자는 왜 정례브리핑과 아무 상관 없는 강남스타일을 질문한 걸까요? 북핵과 관계된 중대한 이슈라서? 혹 아는 게 그것밖에 없어서?

오보뉴스로 전락한 연합뉴스를 생각하다 문득 떠오른 자료입니다.


7년이나 지난 일인데, 언제고 다시 봐도 부끄럽군요.

http://egloos.zum.com/iandyou/v/3078722

반응형
LIST

'삶의 휴식처 > 유머와 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병에 물 채우기  (0) 2019.09.29
한국 여자 구별법, 북한이 한민족인 이유  (0) 2019.09.29
실화일까요?  (0) 2019.09.28
기괴한 인형 알바  (2) 2019.09.28
한국인들의 종특  (0) 2019.09.2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