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sq_board=8262554


기생수???

반응형
LIST

'삶의자료실 > 자료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기한 내리막길 도로  (0) 2018.09.02
슈가글라이더의 본능  (0) 2018.09.02
최배달이 누구냐?  (0) 2018.09.02
알먹는 뱀  (0) 2018.09.02
어마 무시한 개의 운동 신경  (0) 2018.09.02
반응형
SMALL

http://uniquesuperman.tistory.com/m/13616


인도들소(Bos gaurus)는 인도에 서식하는 들소의 일종이다.
몸집이 크고 천적은 성체의 경우 호랑이나 사자고
송아지의 경우는 호랑이, 사자를 포함해
표범, 늑대, 승냥이, 곰 등이 있다.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특히, 말레이가우르는 적색자료목록에
멸종 위기종으로 기록되어 있다.
아종으로 동남아시아가우르, 인도가우르, 말레이가우르가 있다.


야생의 소 중에 가장 커서
몸길이 2.6~3.3m, 높이 1.5~2m, 무게 700~1500kg이나 된다.
최대 1700kg의 기록도 있으며
가우르(가우어, 가야르, 세라단)라고도 불린다.
동남아시아가우르, 말레이가우르가 있으며,
이들은 모두 엄청난 근육으로 이루어진 어깨와
거대하고 굽은 뿔과 발굽을 지니고 있다.
특히 푸른 눈과 짧은 꼬리, 탄탄한 몸이 특징이며,
근육으로 이루어진 몸은 수컷에게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수컷은 암갈색이나 검은색, 새끼와 암컷은 적갈색으로 확실히 구별된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반응형
LIST

'삶의자료실 > 자료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가글라이더의 본능  (0) 2018.09.02
처음 보는 소라, 고둥의 눈  (0) 2018.09.02
알먹는 뱀  (0) 2018.09.02
어마 무시한 개의 운동 신경  (0) 2018.09.02
부비새 또는 얼가니새의 집단 사냥 모습  (0) 2018.09.02
반응형
SMALL

https://me.me/i/c5145bc718794003ada2fd7d5af2f2f0

반응형
LIST
반응형
SMALL

https://leesmee.com/c/gifs/verspringen-voor-honden


엄청나네요.

인간은 야생에서 모든 동물의
먹이사슬 최하위겠군요.


반응형
LIST

'삶의자료실 > 자료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배달이 누구냐?  (0) 2018.09.02
알먹는 뱀  (0) 2018.09.02
부비새 또는 얼가니새의 집단 사냥 모습  (0) 2018.09.02
거미집 신축공사현장  (0) 2018.09.02
세계에서 가장 오래 생존한 나무  (0) 2018.09.01
반응형
SMALL
부비(booby) 또는 얼가니새는 

얼가니새속에 속하는 바다새의 총칭이다. 
북양가마우지속(Morus) 새들은 이전에 
얼가니새속에 속해 있었으며, 유전적으로 가깝다. 

얼가니새는 높은 곳에서 물 속으로 뛰어들어
물고기를 쫓아가 사냥을 하는 습성을 가진 새이다.
피부 아래의 얼굴 공기주머니가 수압을 완충해 준다. 
섬이나 해안에서 콜로니를 짓고 번식한다. 
보통 땅위나 가끔은 나무 둥지 위에 
하나 이상의 파란색 알을 낳는다. 

성질이 순해서 항해 중인 배에 
잘 앉는 습성이 있으며, 선원들에게 쉽게 잡힌다. 
‘부비’라는 이름은 스페인어의 ‘천치’라는 뜻의 속어
 bubi에서 왔을 가능성이 있으며,
 ‘얼가니새’라는 한국어 이름도 그래서일 가능성이 크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재미있네요. 얼가니새라니..

수중 1M까지 잠수하여 사냥하며
저러다 서로 부딪혀서 죽기도 한다고 합니다.


반응형
LIST

'삶의자료실 > 자료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먹는 뱀  (0) 2018.09.02
어마 무시한 개의 운동 신경  (0) 2018.09.02
거미집 신축공사현장  (0) 2018.09.02
세계에서 가장 오래 생존한 나무  (0) 2018.09.01
수달, 해달, 비버 구분하는 방법  (0) 2018.08.25
반응형
SMALL

https://imgur.com/a/pdcyfqN#pfcuKXC


거미는 거미강 거미목의 절지동물이다. 

곤충과는 달리 다리가 여덟 개 달려 있고, 

곤충은 머리, 가슴, 배(이하 두흉부)지만 
거미는 머리와 배 부분으로 나뉜다. 
또한 날개가 없어 날 수 없다.
대부분의 거미는 점액을 만드는 
특수한 기관을 이용하여 거미줄을 만든다. 
하지만 물거미, 게거미, 깡충거미, 농발거미처럼 
거미줄을 만들지 않는 거미도 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거미는 동물로 속합니다 곤충이 아니예요
거미줄은 강철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반응형
LIST
반응형
SMALL

이는 '포기 나누기'라고 부르는

사시나무의 독특한 번식 방법 때문이랍니다.


사시나무는 뿌리를 넓게 펼치다가
나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나면
그 지점에서 나무줄기를 땅 위로 뻗어 올립니다. 
그 줄기가 새로운 한 그루의 나무가 되는 것이죠. 


이 나무는 다시 뿌리를 뻗어 같은 방법으로
다른 곳에 줄기를 올려 한 그루의 나무를 만듭니다. 

판도는 8만여 년 동안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이죠. 

'Pando'라는 이름도 라틴어로
'나는 뻗어나간다'는 말에서 따온 것이랍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466604

반응형
LIST
반응형
SMALL

- 수달 -


수달은 이름처럼 민물에 살고 전체적으로 갈색이고 늘씬한 편. 

강이나 계곡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이런 애가 서 있거나 엎드려있으면 수달입니다.





- 해달 -



해달은 이름처럼 바다에 살고 얼굴과 상반신은 흰색 나머지는 청회색이며

대부분 바다에 떠서 생활하기 때문에 물에 둥둥 떠다니는 거로도 구분 가능합니다.

덧붙여 돌로 조개 깨기 & 보노보노의 모델입니다. 수달보단 후덕해 보이죠?



- 비버 -



비버는 위의 수달이나 해달과는 아주 다른데요

외모상 가장 특징적인 구분은 노처럼 생긴 꼬리가 특징입니다. 

중형 설치류가 저런 꼬리는 비버만 있으며 앞니도 우월(?)하고 

댐을 만들고 나무를 갉아 넘기는 애들이 비버입니다.

https://twitter.com/Han_Kyudong



보너스 화면 - 해달의 버릇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3&wr_id=516577&page=0&page=0


앞발바닥에 털이 나지 않기 때문에 앞발바닥을 

몸에 딱 붙여 데우는 습성이 있다고 잘못 알려져 있으나,


해달 전문가 의견으로는 그냥 털을 다듬는 것이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pUk3T2Kfno#t=87


영상에서 보듯이 손을 잡고 자는 모습은 잠을 자다가 떠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평소에는 해초를 몸에 감고 자는데 해초가 없는 경우 이런 행동을 취한다고 합니다.

반응형
LIST
반응형
SMALL


누구나 한번은 '복권 1등에 당첨된다면'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복권 1등 번호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라면..



3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세르비아에서 벌어진 황당한 복권 추첨 방송사고를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21일 세르비아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복권 추첨 방송에서 일어났다. 


세르비아 복권 역시 큰 통에 숫자가 써진 공이 굴려지고 이 중 무작위로 뽑혀 당첨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 4, 33, 12 세 번째 번호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보는 사람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긴장이 이어지는 순간 네 번째 숫자부터 이상이 발생했다


네 번째 숫자로 뽑힌 것은 '27' 그러나 화면에 나온 숫자는 '21' 순간 모두 고개를 갸웃거렸다.


생방송이니 발생할 수 있는 단순한 사고인 걸까?



그때 갑자기 화면에 다섯 번째 숫자가 공이 추첨도 되기 전에 등장했다.



화면에 비친 번호는 '27' 그리고 뒤늦게 나온 다섯 번째 숫자는 공교롭게도 '21'


네 번째 숫자와 다섯 번째 숫자가 바뀌어 화면에 미리 등장한 셈이 됐다.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자 방송을 진행하던 MC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복권 당첨 번호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복권 관리처는 조작 의혹을 단호하게 부인하며 단순한 기술적 사고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관련된 모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란 말을 덧붙였다.

http://fun.jjang0u.com/articles/view?db=105&no=193427


저 나라의 로또 조작이 한국에서 문제가 되는 이유는 로또 추첨방식이 우리와 같기 때문입니다.



위의 모습에서 보았듯이 저것은 조작일 가능성이 매우 크며 


한국의 로또 추첨이 조작이라는 설이 꽤 오래전부터 돌았던 이유입니다. 


당장 로또 조작이라고 검색해 보면 자료가 좌~악 나옵니다.






조작이라는 근거를 제시해 주는 부분들


1. 판매 마감 후 추첨까지 40여 분의 공백.


2. 너무 많은 당첨자 수(546회에는 당첨자가 30명)


3. 현 로또 추첨 기계의 전산 조작 가능성은 풍부.


4.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당첨자 수.


5. 그 많은 당첨자가 주위에는 없다.


등등..




5천 원짜리도 되기가 힘든데 확률적으로 1등이 저렇게 나올 수가 없다고 봅니다.

반응형
LIST
반응형
SMALL

https://www.youtube.com/watch?v=j9JNv6MnBYI



자랑스러운 한국의 남자들
응원합니다~!

반응형
LIS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