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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전

 

소녀: "How did you used to dress when you were my age?"

       "제 나이 때는 옷을 어떻게 입으셨어요?"

 

할머니: "I can't remember that far back."

           "그렇게 오래전 일은 기억나지 않는구나"

 

 

일본 버전

 

소녀: "私の年齢の時は, どんな格好をしてたの?"

       "내 나이 때는 어떤 모습이었어?"

 

할머니: "昔のことは, 忘れたわ"

          "옛날 일은 잊었어"

 

 

한국 버전

 

소녀: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으셨어요?"

할머니: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
   
https://www.fmkorea.com/best/2293306735

 

 

 

 

 

 

 

80년 전 위안부 증언에 대한 조롱
선전포고죠 이건?

추가
광고 등장인물의 대사에는 80년이라는 언급이 없습니다
그런데 유니클로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저런 자막이
달린 광고가 개시되어 있죠
이게 무슨 말이냐
타국에는 의도를 숨기고 당사자 국가인 한국에만
저런 자막을 의도적으로 입혀서 내보낸 겁니다.
감이 오시나요?
유니클로는 한국'만' 콕 집어서 대놓고 조롱한 것이고
기대도 안 했지만 반성 따위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아마도 한국시장에서 영구적으로 죽여놔야만
정신을 차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이제 죽입시다.

http://j.mp/32u9 t7W

 

 

 

 

 

[안습] 유니클로 관계자가 말하는 이번 논란

http://j.mp/32GVxYp

 

 

이 것들이 갈 길이 아직 멀었다고 장작을 계속 지피고 있네요? 

그래 우리도 불매는 이제 시작이다. 한 번 계속해 보자 이 원숭이들아!

 

그리고..

 

유니클로 패러디 촬영한 피해자 할머니

 

 

영상은 논란이 되고 있는 유니클로 광고와 비슷한 콘셉트로 촬영됐다. 이 영상에서 양 할머니는 일본어로 ‘잊혀지지 않는다’ 팻말을 들고 등장하며, 한국어판 영상 자막에는 ‘유니클로 후리스 25주년’ 대신 ‘해방 74주년’이 쓰여있다

 

윤씨가 “제 나이 때는 얼마나 힘드셨어요”라고 묻자, 양 할머니는 “그 끔찍한 고통은 영원히 잊을 수 없어!”라고 외친다.

논란이 되고 있는 유니클로 광고에서 ‘제 나이 때는 어떻게 입으셨어요?라는 질문에 패션 컬렉터로 소개된 98세 여성이 ’맙소사! 80년도 더 된 일을 기억하냐고?‘ 대답한 장면을 패러디하며 비판한 것이다. 

윤씨는 최근 불거진 유니클로 광고를 본 뒤 이 같은 패러디 영상 제작을 기획했다. 촬영은 이날 양 할머니 자택 근처에서 이뤄졌으며, 갑작스러운 윤씨의 제안에도 양 할머니가 흔쾌히 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는 뉴시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유니클로가 광고를 통해 과거사를 성찰하지 않고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듯한 태도를 취했다”며 “한·일 양국 간 갈등을 조장하기 위해서 만든 영상은 아니다. 가해국인 일본이 피해 당사자들의 아픔을 ’역지사지‘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작한 것이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래 조용히 불매하며 지켜보마

 

유니클로 뿐 아니라 너희 원숭이들 제품들이 완전히 사라지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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