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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현은 한일 관계의 악화로 관광객이 급감하고 지역 관광산업이 피해를 받아 

동남아시아에 관광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교도 통신이 8 일 보도.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는

이날 기자 회견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동남아에 관광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다음 달 의회에서 관련 비용 2000만 엔의 추가 경정 예산 편성을 제안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교도 통신에 따르면, 돗토리현의 관광 산업은 한국 관광객에 크게 의존 해왔다.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저런 시골에 간다고? wwwww 
대도시를 냅두고?

 

 

 


깡촌 돗토리는 모래언덕과 온천, 여관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wwwww

 

 

 


동남아 사람들이 돗토리현에 왜 가냐고 wwwww 
한국은 가까우니까 간 거지..

 

 

 


오히려 동남아가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모여드는 관광 대국인데 
볼 거 하나도 없는 깡촌에 wwwww

 

 

 


동남아시아 사람들이 일본의 시골에 왜 가는 거야?
대도시라면 모르겠지만 wwwww 
자국이 휴양지로 유명한데

 

 

 


돗토리는 모래언덕과 코난 박물관이 관광자원인데 
동남아 사람들이 일본까지 와서 모래언덕을 봐줄 건가?
오히려 눈이 유명한 곳이 동남아를 상대로 스키 관광, 눈 구경 관광을 유치한다면 이해되지만.

 

 

 


동남아권 국가의 국민소득을 봐라. 한국의 대체가 가능한지 wwwww

 

 

 


돗토리에 한국인은 왜 가고 있었던 거야?
모래언덕 이외에 모른다

 

 

 


동남아시아에서 일본까지 비행기표 값이 너무 높은데, 
대도시도 아니고 시골에  wwwww

 

 

 


일본과 동남아는 물가가 다릅니다 wwwww

 

 

 


그 지사는 자신의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
비웃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반일 국가보다 친일 국가.

 

 

 


어느 외딴 깡촌 아무것도 없는 곳에 와 있던 한국인 w

 

 

 


일본에 오는 동남아인은 비교적 부유한 사람들이고 
한국인처럼 가난뱅이 여행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코난은 동남아에서도 인기
스키장도 있기 때문에 그 근처를 활용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돗토리, 시마네, 효고 교토에서 온천과 음식 패키지로 나름대로 오는 것 같습니다. 
겨울은 대설산 (눈 · 스키)와 게, 동해의 거센 파도 온천 패키지 3 박 4 일 정도면 
나름대로 동남아 사람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함.

 

 

 


향후 일본의 관광 산업은 한국 이외의 국가에 관광객을 유치하면 된다
후안무치한 관광객을 받아들이면, 오히려 관광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

 

 

 


동남아는 비교적 부유층이 온다. 
중간중간 오지는 않기 때문에 한번 왔을 때 돈을 쓴다. 
한국인은 저렴해서 자주 오기 때문에 돈을 쓰지 않는다.

 

 

 


불상 도둑의 확률은 줄어들겠군

 

 

 


일본의 개똥 같은 촌구석에 조선인은 왜 오고 있었어 ww

 

 

 


돗토리 서부의 모래언덕 따위는 가봐야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는 게 전부

 

 

 


한국인은 오지 않아도 괜찮다,  
관광객의 최소한의 매너는 돈을 쓰는 것, 
편의점 도시락과 맥도널드에서 끝내는 놈은 현지에서 나오지 말아라.

http://j.mp/2Z7Ie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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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말라는데 왜 가서 욕먹고 고추냉이 테러당하며 돈 쓰는지.. 토착 왜구들 지들 고향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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