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휴식처/유머와 엽기
논란의 광고
고독한 늑대
2018. 11. 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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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씨의 경우 1000만원에서 시작된 빚은 회사가 어려워지자 계속해서 높은 이자로 돈을 빌려나가자 결국 18개월 만에 10억이 넘는 돈으로 불어났다. 사진은 피해자 이 씨가 사채업자 김 주임과 거래한 대출거래내역을 민생연대 사무처장과 함께 정리한 내용복사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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